
다큐멘터리의 가능성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해야 할듯한 방송이 눈길을 끕니다. mbc의 기획다큐멘타리로 3부작으로 방송될 <북극의눈물> 1편이 일요일 저녘 시간대를 통해 방송되었습니다.
북극의 얼음이 녹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디에선가 한번쯤 읽어본듯한 기사가 있듯이 지구의 온도 뿐 아니라 전구 육지의 3분의 1이 물에 잠긴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마도 지구상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육지는 그다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땅의 협소함은 결국 전쟁을 불러오게 될 것이고 좁은 땅덩어리에서 살기 위해서 투쟁은 불가피하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이겠지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환경이 불과 5년이내에 일어날 수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거라 여겨지더군요.
<북극의눈물>을 시청하면서 이누이트족의 사냥의 잔인성보다는 오히려 앞으로 닥치게 될 인류의 미래에 대한 불안한 모습에 초조감마저 들게 만들었습니다.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는 속도가 해마다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은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소식인만큼 흡사 다큐멘타리 <북극의 눈물>은 한국에게 아니, 전세계에게 던지는 인류의 마지막 경고나 다름없어 보였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성 영화에 대해 다룬 영화로 지난 9월에 개봉된 바 있는 외화 <지구>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전하고 있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비중은 다큐멘터리 <북극의눈물>에 비해 약하다고 할 법합니다. 지구라는 행성을 전체적으로 그려보이면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다룬것이 <지구>였다면 <북극의눈물>은 지구라는 커다란 지역에 포괄하지 않고 좁은 북극에만 초점을 맞추어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생명에 대해서 포커스를 맞추어 놓아 오히려 지구온난화에 대한 두려움을 심도있게 풀어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사실 지구라는 행성에 기생하는 하나의 생명체에 불과합니다. 21세기가 도래하고 우주시대가 열렸다고는 하지만 지구라는 행성이 없어진다면 사실 인간역시 설 자리가 없는 것과 같으니까요. 지구가 물에 잠기고 사람이 살아가야 할 땅을 잃어버린다면 과연 푸른 행성으로 은하계에서 하나의 행성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 까 싶습니다. 푸른행성으로 이름붙여진 것 또한 인간이라는
<영화 지구>
점에서 볼때, 인간은 자신의 집이자 터전인 지구에 대해서 너무도 무관심하게 발전적인 것만을 내세우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싶더군요.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어진 수많은 파괴는 부메랑처럼 인간에게 돌아와 이제는 인간을 위협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눈썰매를 끄는 썰매개와 북극곰, 그리고 일각고래와 물개와 일각고래를 사냥하면서 살아가는 이누이트 족은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이자 그 자연을 집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라 할수 있습니다. 자동차나 현대 문명의 이기를 마음껏 누리고 있는 현대 문명인들이 아닌 이누이트 족은 원시의 생활을 무대로 살아가는 원주민에 해당한다고 할때, 지구 반대편에서 현대의 문명이기를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어느정도로 심각성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또한 아직은 이 땅에 태어나지 않은 후손들이라면 지구라는 행성이 아름답게만 보이는 물과 땅으로 이루어진 곳이 아닌 물에 잠겨 고온으로 뒤덮여있는 미래를 물려준다면 어떤 생활을 살게 될까하는 두려움이 생겨나더군요.
지구온난화를 완전하게 멈추게 할 수는 없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문명의 발전 아니 기술의 발전은 지구 온난화를 동반하면서 점차 북극의 눈물을 더 빨리 흘러내리게 할 수 있을 법하니까요. 말 그대로 5년이라는 시간안에 북극은 없어져 버릴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그 시기를 늦출 수는 있지 않을까요. 바다의 유니콘이라 불리우는 일각고래를 볼 수 있고, 북극곰들이 먹이를 찾아 빙판위를 달릴 수 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인간들이 지구라는 별에서 생존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것이라 보여집니다. 혹시라도 한순간의 편안함을 위해서 지구온난화를 앞당기게하지는 않았나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다큐멘터리의 가능성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해야 할듯한 방송이 눈길을 끕니다. mbc의 기획다큐멘타리로 3부작으로 방송될 <북극의눈물> 1편이 일요일 저녘 시간대를 통해 방송되었습니다.
북극의 얼음이 녹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디에선가 한번쯤 읽어본듯한 기사가 있듯이 지구의 온도 뿐 아니라 전구 육지의 3분의 1이 물에 잠긴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마도 지구상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육지는 그다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땅의 협소함은 결국 전쟁을 불러오게 될 것이고 좁은 땅덩어리에서 살기 위해서 투쟁은 불가피하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이겠지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환경이 불과 5년이내에 일어날 수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거라 여겨지더군요.
<북극의눈물>을 시청하면서 이누이트족의 사냥의 잔인성보다는 오히려 앞으로 닥치게 될 인류의 미래에 대한 불안한 모습에 초조감마저 들게 만들었습니다.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는 속도가 해마다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은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소식인만큼 흡사 다큐멘타리 <북극의 눈물>은 한국에게 아니, 전세계에게 던지는 인류의 마지막 경고나 다름없어 보였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사실 지구라는 행성에 기생하는 하나의 생명체에 불과합니다. 21세기가 도래하고 우주시대가 열렸다고는 하지만 지구라는 행성이 없어진다면 사실 인간역시 설 자리가 없는 것과 같으니까요. 지구가 물에 잠기고 사람이 살아가야 할 땅을 잃어버린다면 과연 푸른 행성으로 은하계에서 하나의 행성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 까 싶습니다. 푸른행성으로 이름붙여진 것 또한 인간이라는
<영화 지구>
점에서 볼때, 인간은 자신의 집이자 터전인 지구에 대해서 너무도 무관심하게 발전적인 것만을 내세우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싶더군요.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어진 수많은 파괴는 부메랑처럼 인간에게 돌아와 이제는 인간을 위협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눈썰매를 끄는 썰매개와 북극곰, 그리고 일각고래와 물개와 일각고래를 사냥하면서 살아가는 이누이트 족은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이자 그 자연을 집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라 할수 있습니다. 자동차나 현대 문명의 이기를 마음껏 누리고 있는 현대 문명인들이 아닌 이누이트 족은 원시의 생활을 무대로 살아가는 원주민에 해당한다고 할때, 지구 반대편에서 현대의 문명이기를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어느정도로 심각성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또한 아직은 이 땅에 태어나지 않은 후손들이라면 지구라는 행성이 아름답게만 보이는 물과 땅으로 이루어진 곳이 아닌 물에 잠겨 고온으로 뒤덮여있는 미래를 물려준다면 어떤 생활을 살게 될까하는 두려움이 생겨나더군요.
지구온난화를 완전하게 멈추게 할 수는 없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문명의 발전 아니 기술의 발전은 지구 온난화를 동반하면서 점차 북극의 눈물을 더 빨리 흘러내리게 할 수 있을 법하니까요. 말 그대로 5년이라는 시간안에 북극은 없어져 버릴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그 시기를 늦출 수는 있지 않을까요. 바다의 유니콘이라 불리우는 일각고래를 볼 수 있고, 북극곰들이 먹이를 찾아 빙판위를 달릴 수 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인간들이 지구라는 별에서 생존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것이라 보여집니다. 혹시라도 한순간의 편안함을 위해서 지구온난화를 앞당기게하지는 않았나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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